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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and Worship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이며, 찬양을 통해 우리들의 입술이 아름답게 되며, 찬양으로부터 큰 위로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경배와 찬양

‘음악은 추억을 담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음악이 우리들의 삶 속에서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 믿음의 경주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찬양은 하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큰 은혜의 통로이다. 그래서 찬양을 준비하는 것은 예배를 준비하는 것이며 그 목적이 분명하다. 예배의 형식이나 세대에 따라서 다양한 찬양들이 불리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고백하는 것이야말로 찬양의 본질이다.

1. 조건보다 중요한 것을 발견하자.

예배 속에서 음악이 갖는 중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음악적 환경에 대해서도 많은 기본 조건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피아노는 기본이고 이에 따른 드럼, 일렉트릭과 베이스 기타, 바이올린 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 부흥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풍성한 음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효율적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갈수록 더해지는 기본적인 음향 장비들이 꼭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갖출 수 있다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환경임에도 갖추려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오히려 피아노 선율 위에 장대하게 울려 퍼지는 성도들의 노래야말로 모든 악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도구이고, 함께 찬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 조건을 바라보기보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하자. 중요한 것은 음악적 환경이 아닌 찬양하는 사람들 그 자체이다. 피아노도 없는가? 그러면 내 소리를 예배의 음악으로 삼고 채우자.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의 본질을 흐리지 못한다. 음악은 예배를 돕는 일부분이지 본질이 아니다.

2. 성도들의 찬양을 살피자.

경배와 찬양을 선곡하면서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면 찬양을 하는 성도들의 연령대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즉 찬양인도자의 그 당시 선호도에 따라 찬양이 선택되고, 찬양인도자만 찬양하고 나머지는 찬양을 관람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찬양 시간이 오히려 불만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줄여나가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템포가 어려운 찬양은 피하는 것이다. 보통 찬송가가 이런 위험성을 줄여준다. 다음으로는 각 교회 속장들에게 부탁하여 각자 속원들의 찬양 신청을 받는 것이다. 물론 신청받은 찬양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찬송들이 교인들로부터 불리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이 공개적으로 받기가 꺼려진다면 연령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찬양을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쉽게 파악된다. (예: 2019년 가장 사랑받은 CCM)

3. 찬송가도 연구하자.

찬송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찬양 콘티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은혜로운 찬송설교’(이중태)라는 책은 정선된 85곡의 찬송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얽힌 역사적 일화나 배경, 동기, 과정, 말씀 등을 살피고, 묵상하며, 찬송가 가사에 걸맞은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설교집이다. 또한 ‘특수설교’(정인교)라는 책은 찬송 설교로 고전적 찬송 설교와 현대적 찬송 설교를 설명하면서 음악이 갖는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설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예배 유형에 따라 선곡을 준비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아래 표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찬양에 대한 연구가 찬양을 준비하고 또 특별 예배를 기획하고 계획하는 부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예배 유형

선곡 주제

내용

주일예배

찬양, 감사, 경배

일반적으로 주일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내용의 곡으로 준비하는 것이 모든 회중을 한 비전을 향해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녁예배

(금요, 수요)

고백, 간구, 회개,

인도, 소망

주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예배를 드리러 오는 성도들은 개인적인 은밀한 고백을 통해 세상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을 하나님과 독대하며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성찬예배

세례예배

회개, 고백,

감사, 결단

성례전은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삶을 재정리하는 곡을 선곡할 필요가 있다.

찬양예배

찬양, 감사, 경배,

결단, 헌신, 고백,

간구, 하나님 나라

주로 주일 오후나 저녁에 드려지는 찬양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마음껏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거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의 충만함에 머무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부흥집회

결단, 헌신,

제자의 삶,

하나님 나라

흔히 부흥집회의 성격상 사람들이 짧은 기간에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이들은 받은 은혜만큼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싶어 한다.

새벽예배

간구, 인도, 보호,

평안, 성결

하루를 살아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오는 성도들은 하루의 삶을 하나님의 평안과 보호하심 속에서 살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거나 거룩한 삶에 대한 다짐을 하고 싶어 한다.

소그룹예배

교제, 용서, 고백,

간구, 인도, 보호,

화평, 소망

소그룹 멤버들이 함께 모일 때 사람들은 자신의 공동체가 그 순간 가시적으로라도 하나가 되어있음을 깊이 인식하게 된다. 이럴 때 그들을 위해 서로 화합하거나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고들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예배음악 [39호] 예배 유형에 따른 주제별 찬양콘티 구조 (고웅일)>

http://www.worshipmusic.co.kr/9186?ckattempt=1

4. 전략적으로 찬양하자.

익숙하지 않은 찬양 그러나 주옥같은 가사와 음정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울리는 찬양들은 알려져야 하고 불려야 한다. 그리고 함께 찬양의 훈련을 통해 불러야 한다. 이런 익숙지 않은 찬양들을 경배와 찬양 순서 맨 앞에 두자. 왜냐하면 처음 듣는 찬양과 음정이 마음에 잘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미디어를 잘 활용하자. 평일에 카톡으로 찬양을 공유하는 방법도 있고, 경배 찬양 시간 전에 유튜브를 통해 재생시키거나 파일을 재생하면서 성도들이 새로운 찬양의 음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악보를 준비해 놓는다.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준비하진 않지만, 악보를 준비해 놓음으로 적극적으로 찬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

5. 가지 주제와 다양성을 고민하자.

보통 교회의 큰 비전을 세우거나 올해의 교회 비전을 정하면서 반복해서 부를 찬양을 선정한다. 즉 올해의 주제곡이 된다. 그런데 보통 한 가지 찬양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한 가지 찬양을 선택하는 것도 많은 고민과 기도로 선택했지만, 두세 가지의 찬양을 더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분기별로 같은 주제에 찬양의 다양성을 시도하면서 자칫 익숙해져서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부르는 경우가 있을 현상도 줄일 수 있다. 더 나아가 하나의 주제이지만 다양한 가사와 멜로디가 성도들이 다양한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July 2019 SLiNGstones
슬링스톤즈 - 목회 전략과 영적 통찰력을 담은 사역 아이디어

전병욱 목사 [email protected]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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